오늘 CPPG 시험결과가 발표됐다.
만족할만한 점수는 아니지만… 합격이니까….😓
합격 확인할때 바로 자격증을 신청할수 있다.
특이하게도 자격증 카드의 색깔을 고를 수 있다.😅
시험에 대해 돌이켜 보면…
CPPG는 대략 1개월 정도, 여유있게 2개월 준비한다면 무난히 합격할듯 싶다.
개인정보보호 개념에 대해 조금만 이해하고 있다면 충분히 독학할수 있다.
개인정보 및 정보보안에 대해 전혀 아는게 없다면… 도움을 좀 받는게 좋겠다.
주의할 점은 시험을 치는 시점의 법률이 적용된다는 점이다.
항상 법과 제도의 변화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아주 어려운 시험은 아니고, 오답을 유도하는 문제가 제법있으니 그부분만 조심하면 무난히 합격할수 있겠다.
합격률이 많이 낮은건 너무 만만히 보고 준비없이 시험보는 사람이 많은게 아닐까?🙄
기본적으로 개인정보보호법과 시행령/고시가 가장 중요하고, 관련 트랜드(가명화, TBDF, GDPR등)를 조금 이해한다면 60점은 무난히 넘으리라 생각한다.